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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문은 열었지만..

블로그 문은 열었지만..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 거라 글쓰기 창부터 낯설게 느껴지네요.
왠지 한눈에 착들어오지 않고 복잡한 느낌입니다.

오늘은 교회에 다녀오고
교회 홈페이지 관리를 위해 목사님의 설교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리는 등의 일을 하면서
오후 시간이 다 지나갔습니다.

잠시 후면 얼마 전에 시작한
운동의 조그만 시합(경기?) 출전을 위해
나가 봐야되서
잠시 짬이나 글을 써 봅니다.

신변의 사소한 글들이라도 일단은 많이 올려보려 합니다.

아무런 내용도 없고 하다보니 방문객이 0 명이네요..

많이 찾아와주시는 그날까지 열심히 글을 써 보렵니다..